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2002년 3월 “울산광역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로 개원하였고, 2013년 5월 “울산경제진흥원”으로 기관명을 변경하여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울산경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왔습니다.
또한, 중소기업 지원기관들이 한 곳에 모여 One-Roof Service를 구축하여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 경영, 기술, 인력양성, 국내외 마케팅 등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3년 6월 울산일자리재단과 통합하여 지역의 기업성장과 일자리창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지역 경제상황이 좋지 않다고 하지만, 그 간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었던 울산의 저력을 믿으며, 새롭고 위대한 울산을 실현하는데 보탬이 되는 기관이 되겠습니다.

진흥원의 임직원은 앞으로도 기업과 협력하고 선제적인 지원서비스를 펼쳐
“기업하기 좋은 울산”, “일자리가 넘치는 울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